동네 개냥이들 ◈잡담

몇일전에 잡담 포스팅에 언급했대가 폰카로(디카가 없어서요 ㅇㅈㅇa) 동네 산책중에 만난 개냥이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폰카이다보니 화질이 좀 저질인데다가 얘들이 자꾸 놀아달라고 굴러서 깔끔한 이미지수가 많지가 않네요..]
앞집 개냥이입니다... 하숙집에서 나오면 근처 울타리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야옹거리다가 총총걸음으로 와서는 앞에 앉거나 비비적댄다지요..
[최근에 궁디팡팡좀 해줬더니만 이제는 저만보면 다가와서 궁디부터 들이미는 좀 당황스러운 상황이 ;;;;]
안놀아주면 다리를 좀 부비적거리다가 들어누워버립니다...
그러다가 뒹굴거리면서 이쁜짓(?)도 하고말이지요...
그래도 안놀아주면말이지요...
"거기 자네.. 냉큼 나랑 놀아주지 못하겠는가"라는 포스의 눈빛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이것 이외에도 작년 여름에 더워서 창문을 열어뒀더니 놀아달라고 야옹거리다가 창틀로 뛰어올라온적이 종종 있지요...[하숙집 주인내외분한테 걸리면 일이 커지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내보냈지만요...

원래는 몇마리 더있는데 촬영을 한날 당시에는 한마리밖에 더 보지 못했습니다...[그냥 고양이는 몇마리 더있었지만... 개냥이가 아니라서 눈치보다가 도망가더라고요]
호랑이 줄무늬에다가 은회색의 털을 가지고있어서 은호라는 별명을 붙혀준녀석입니다... 출몰(?)지가 고정적인데다가 대학교통학길에 있어서 앞집 개냥이 다음으로 자주보는녀석이지요.. 이녀석의 특징은.... 일단 만나기만 하면 무조건 들어누워서 뒹굴고 봅니다..[덕분에 깔끔하게 찍힌 이미지가 없어요 ;;]그 모습을 보고있자면.... 마치 신내림을 받은듯한 모습이라고 할까요....어지럽진 않을까 걱정이 될정도이니....

쩝 이런 녀석들을 보고 있자면 영국유학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한국과는 다르게 집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니고 그것에대해 눈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이라는점에서 말이지요...

[뱀다리.그래도 영국에서의 생활중에서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도시 외각쪽이긴 하지만... 야생 여우들이 싸돌아다니면서 시끄럽게 짖어대서 잠을 못잔다는게...OTL]

추신.. 애완동물벨리에 올리긴 했으나 부적절하다면 벨리에서 내리겠습니다..

덧글

  • 학생 2009/03/21 19:19 # 답글

    근데 웨 개냥인가여
  • 크레이니안 2009/03/21 19:23 #

    사람만보면 놀아달라고 개처럼 들러붙거든
  • 쿠레나이 2009/03/21 19:49 # 답글

    .....한국 고양이들은 사람보면 피하기 일수인데,

    시..신기하네요!
  • 蒼天の書 2009/03/21 20:19 # 답글

    개냥이라.. 개 + 냥이 인가요....

    냥이는 저도 키워 보고 싶은대 말이죠....ㅠㅠ
  • 디엔피스토 2009/03/21 21:57 # 답글

    고양이!!
  • 까마귀 2009/05/22 10:52 # 삭제 답글

    한국엔 고양이 싫어하시는 분들 많아서(특히 어르신분들..)

    고양이 막 쫓아내고.. 또 인간이 덜된 시키들이 고양이 괴롭히고 하니까

    길냥이는 개냥이 되기 힘든거죠..
  • xzzx 2009/08/30 08:55 # 삭제 답글

    여우 보고 싶다!
  • 아앜 섹쉬해!! 2010/07/08 12:50 # 삭제 답글

    아앜 섹쉬하고 너무 귀여워요!!! 나도 개냥이 좀 키워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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