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의 연장선 ◈잡담

아놔 오랜만에 집에왔더니 집구석에 재대로된게 하나도없네...(말 그대로...)

어제 두번째로 정비사가 다녀온뒤에 열폭을 하다가 저녁을 먹고 쉬는도중이였습니다..

위시상이 마비하자는것도 있고 오랜만에 마비나 들가볼까 하는생각으로 접속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는순간...

<SYSTEM> 크레에게 그분께서 강림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상자 22개와 가방패키지를 바로 질러버린 바보 1인.....

그러다가 위시상은 바쁘게 뭐 하시다가 나가시고 저도 딴걸 해야겠다 라는생각으로 인터넷을 켰는데...

또 인터넷이 맛갔다...

야메로 내 라이프포인트는 이미 0이야

결국 다시 1시간동안 삽질 확정...하지만 달라진것도 없고 다시 정비사 부르기에는 너무 늦을뿐이고...

그런고로 일단 내일 다시 소환(?)해서 고치도록 하고 일단 핸펀으로 문넷이나 탑카를 돌며 소설을 읽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무이가 돌아오시고나서 동생년이 하는말...

아, 맞다. 오빠 나님 오늘 학기 보냈어야했는데 인터넷 끊겼음 해결좀 해주셈


너님 인터넷될때만해도 방에 처밖혀서 니볼일봤잖아...(뭐 애초에 어무이가 계셔야지 어케 하던지 하지만.)

왜 갑자기 너님 내일 어무이한테 끌려가서 친구들이랑 놀지 못하게될꺼같으니까 나님한테 와서 어그로를 잡냐고

뭐 그래서 일단 좀 아웅다웅좀 하다가 제 핸펀으로 WPN허브 해서 그년 노트북으로 하는걸로 합의 완료... 그런데...

동생년: 오빠 이거 결재하는거 나좀 해줘
[카드 번호랑 정보만 넣으면 결재가 완료되는 지극히 평범하고 쉬운 해외결재양식]
크레:어이 이런건 너님이 하셈 너님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내가 이런걸 해야하냐 니도 이제 이런걸 할줄 알아야지
동생념:(짜증내며) 아 ㅣ진짜 나도 이런거 그냥 내꺼 사는거면 내가 하는데 이렇게 중요한건 내가 했다가 틀릴까봐 겁난단 말이야 오빠가해..

아니 이년아 그러니까 니가해야지 왜 내가하냐고 그러면 내가 나중에 없을때 또 니가 해야하는데 나를 소환해서싸지 할꺼냐?
그리고 애초에 왜 컴퓨터로 하는 모든 작업[인터넷결제포함]은 내가해야한다는공식으로 집에서 자리잡은건데... 내가 나서야만 하는거면 이해를 하는데 그냥 정비사한테 간단하게 전화만 하면 되는거까지 나를 개입시킨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내가 무슨 솔레스탈비잉이야 레알 무력적으로 개입해줘!!!!!!!!!

[군인열폭중]

흠흠 여튼 저는 그대로 방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난담에 정비사한테 연락을 해서 2시 10분쯤에 정비사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하는말...

정비사:그거 아파트 지하에 있는 AP자체가 맛가서 그런거임 한참전에 그런일이 몇번 있었다는데 그 이후로 별예기 없어서 괜찮은줄 알고 안건들였었음.. 그런데 지금보니까 문제가 좀 많이 심각한거같아서 병금 연락을 해서 그거 교체 하기로 결정났다는

결국에는 안되는거 여기저기 돌려막다가 안되니까 기기교체라는공식이잖아..... 그런걸 그렇게 돌려말해야해?
거기다가 왜 하필이면 우리집껀데 그것도 그 많고많은 날들중에서 내가 외박나오는날 타이밍에 맞춰서 난리 부르스를 추고있고...

후우... 이래저리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만하는 외박인거같습니다..

덧글

  • 오러클ZJ 2011/08/24 17:23 # 답글

    업체에서는 일 가르쳐주는것보다 변명하는 방법부터 가르쳐주는것 같을정도로 변명이 상당합니다. 어휴.
  • 콜드 2011/08/24 21:22 # 답글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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